영어 유머-유태인의 정보력

세계의 경제를 거머쥐고 있다고 소문이난 유태인들.

그들의 정보력도 실로 어마어마하단 이야기가 있지요.. ^^

President Bush calls in the head of the CIA. 

"How come the Jews know everything before we do？" he asks. 

"It's simple. 

They have an expression， Nu， Vus Tutzuch (What's happening). 

They just ask each other and that's how they find out everything." Wanting to see how this system works， the president gets disguised as an a Jew and is secretly picked up in a car and secretly dropped off on a busy street corner in Brooklyn's Jewish neighborhood. 

Bush approaches an old Jewish man and whispers "Nu， Vus Tutzuch？" 

The old guy whispers back， "Did you hear that Bush is in Brooklyn？"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CIA 국장을 불러들여 물었다. 

"유태인들은 우리가 미처 알기도 전에 이것저것 죄다 알고 있다고들 하니 이거 대체 어찌 된 일이죠？" 

정보국장이 대답했다. 

"해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들이 하는 말에 '누 부스 투트추히' 라는 게 있는데요,

대체, 무슨 일이지? 라는 의미입니다. 

유태인들은 서로 간에 이 말로 질문을 던지며, 그렇게 해서 이것저것 다 알아내는 겁니다. " 

그게 어떤 식으로 실행되는지 궁금했던 부시 대통령은 

유태인 노인으로 위장하고서는 몰래 뉴욕으로 잠입하여 비밀리에 승용차로 옮겨 타고 브루클린 유대인 가의 붐비는 모퉁이에서 하차했다. 

거기서 부시 대통령은 한 유대인 노인에게 다가가서 그 말을 속삭였다. 

"누 부스 투트추히？" 

그러자 노인이 귀엣말로 대답했다. 

"당신, 부시가 브루클린에 왔다는 소리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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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바야흐로 정보전쟁의 시대입니다.

정보가 곧 생존이죠.

임진왜란 때의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께서도 

정보력을 대단히 중하게 여기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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