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머-헌팅 시즌
인터넷 유머영어 2016. 11. 29. 07:49가끔 뉴스에 사냥 시즌이 아닌데도 엽총 들고서 사람 사냥하는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지기도 해서 다들 많이 놀라곤 하죠.
총기와 뉴프런티어 정신력으로 미국을 개척해낸 서양의 이야기와
우리의 형편이 많이 다른 듯 합니다.
또한 매주 불금이면
또 다른 사냥을 위해 헌팅 나온 늑대들이
우리나라에 여전하단 뉴스가 있지요.
조신한 숙녀분들은
자나깨나 늑대 조심하시기 바래요~ ^^
This farmer would go out on his tractor and while he was working the fields he would get horny but it was a long way back to the house where his wife was.
So he came up with this plan.
He told his wife he would take his rifle with him and next time he got horny he would fire a shot and she could drive the pickup truck out where he was.
So that's what they did and it worked quite well.
One day a neighbor was over having coffee.
"I haven't seen your wife around for a quite a while," he said.
"Me neither," said the farmer.
"Not since hunting season started!"
아내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농부는 부지런히 트랙터를 몰고 가서는 들녁에서 일하곤 했는데,
그렇게 일하는 동안에 와이프에 대한 그리움이 충동적으로 일곤 했지만
와이프가 있는 집까지는 거리가 너무 먼 것이 문제였다.
그래서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냈는데,
그런 경우에 대비해 총을 가지고 나갔다가 보고픔을 이기지 못하는 순간 총을 쏠 것이니 그 소리를 듣자마자 픽업을 몰고 들판으로 오라고 아내에게 일렀다.
그리고 그 방법은 아주 좋았다.
어느날 이웃 사람이 와서 함께 커피를 마셨는데 그가 물었다.
"자네 집사람 안 본 지가 한참 되는군."
그러자 농부가 대답했다.
"그러게.
나도 못 본 지 한참 된 것 같네.
사냥철이 시작된 후로 안 보이는군."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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