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머) 여비서 채용 면접

남자와 여자의 사람 보는 기준은 좀 다른 것 같다.

사원채용 면접에서도 그러는 듯.

There is an opening for a secretarial position.

The man conducting the interviews asks each candidate the same question.

 

“What would you do if you found $100 lying on the floor in the office?”

The first one says, 

“I would post a sign saying that some money had been found, and try to find the person who lost.”

 

The second one says, 

“I would lock up the money in my desk, and if no one claims that they have lost any money, I would keep it.”

 

The third one says, 

“I would turn it over to the building security.”

 

Do you know which one got the job?

 

The one with lovely buttocks!

 

 

 

 

여비서 자리가 공석이 되었다.

새 여비서를 뽑는 면접관은 

지원자 면접에서 매번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 사무실 바닥에서 100달러짜리를 발견한다면 귀하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첫 번째 지원자가 대답했다.

 

“그 사실을 공지해서 분실자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지원자가 대답했다.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돈을 잃어버렸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제가 갖겠습니다.”

 

세 번째 지원자가 대답했다.

 

“경비실에 맡기겠습니다.”

 

자, 그럼 채용된 건 어느 응시자였을까?

 

채용된 사람은..

엉덩이가 아름다운 여자였다!

정통 수제우동의 깊은 맛~~~  부산롯데백화점 광복점 B1층 ★★쯔루타로☆

 

[외모가 눈부시게 아름답다면 마음씨도 눈부시게 아름답겠지요..

아마 그럴 거예요.

아마도요.

설마 정반대는 절대 아니겠지요.

설마요..]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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