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의 실수-오타를 범한 그녀 (유머)
여비서 유머 2016. 9. 2. 11:25사장님 거래처 경조件으로
긴급 공지할 내용을 전화로 받아적어서는
급하게 사내 전자게시판에 올렸다.
(장남 민부귀)
(차녀 민영화)
..하지만
점심 맛있게 먹고 와서는
막상 공지된 것을 읽어 보니~
(장남 민부귀)
(이거 얼굴 들고 못다니것네~)
(창녀 민영화)
(전요, 여비서 클래식 버전...^^)
라고 되어 있어따...
(허거걱..
정말 클났네.
조심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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