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머-인형같이 예쁜 아빠의 여비서

특히나 아이들은 

어른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보고 배우면서 자라죠.

아이들 앞에서는 조신하게 처신하는 것이 

최고여요..

A man comes home with his little daughter，whom he has just taken to work.

The little girl tells her mom.

"I saw Dad in his office with his secretary." 

Then she asks her Dad，"Why do you call her a doll？"

Feeling his wife's gaze upon him，the man explains，"Well，honey，my secretary is very hard-working girl.She types like you wouldn't believe，she knows the computer system and is very efficient."

"Oh，" says the little girl，"I thought it was because she closed her eyes when you lay her down on the couch."

자신의 어린 딸을 직장으로 데리고 갔던 사내가 딸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딸이 엄마에게 말했다.

"아빠가 여비서랑 함께 사무실에 있는 거 보고 왔쪄~" 

그리고서는 딸은 아빠에게 묻는 것이었다. 

"왜 아빤 그 여비서를 인형이라고 부르는 거야？" 

아빠는 아내의 의혹 어린 시선을 의식하면서 대답했다. 

"있잖니，아빠의 여비서는 아주 열심히 일하는 아가씨란다. 타이핑 실력도 무쟈게 좋고 컴퓨터 박사에다가 아주 일 잘해."

"글쿠나.

난 있잖아, 

아빠가 그 여비서 소파에 눕혀주면 눈을 감기 때문에 인형이라는 줄 알았지 뭐야."

(에구구~~ 

들통나버렸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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