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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성경공부-영어 유머

인터넷 유머영어 2017. 1. 31. 08:43

학교에서든 교회에서든 절에서든 요즘은 제대로 배워야 제대로된 활동을 해낼 수가 있지요.

공부가 최선인 세상입니다..




The new pastor decided to visit the children's Sunday school. 

"Pastor," said the teacher, "today we're studying Joshua." 

"That's wonderful," said the new minister, "let's see what you're learning." 

Facing George in the front row, he asked, "Who tore down the walls of Jericho?" 








George said, "Pastor, I didn't do it." 

Taken aback the pastor asked again, "Come on, now, who tore down the walls of Jericho?" 

"I didn't do it, Pastor," George replied. 

Teacher, interrupting, said, "Pastor, George is a good boy. If he says he didn't do it, I believe he didn't do it." 

Flustered, the pastor went to the Sunday school director and related the story to him. 








The director said, "Well, we've had some problems with George before. Let me talk to him." 

Really bothered now by the answers of the teacher and the director, the pastor approached the elders and related the whole story. 

A white-haired gentleman said, "Well, pastor, I move we just take the money from the general fund to pay for the walls and leave it that."







(from http://unconfirmedbreakingnews.com/)




새로 부임한 목사가 어린이 주일학교를 찾았다. 



"목사님,오늘은 여호수아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 

라며 주일학교 교사가 목사한테 설명했다. 


"잘 하시는군요. 

어디 공부를 잘하나 봅시다. " 







목사는 맨 앞줄에 앉아있는 조지에게 물었다. 


"여리고 성을 누가 허물었어요?" 


"전 아니어요~" 


라고 조지가 대답했다. 







어이 없는 대답에 어안이 벙벙해진 목사는 다시 물었다.


"자, 자, 누가 여리고 성을 허물었지요?"


그러자 조지가 또 대답했다.


"전 아니라니까요!"








그러자 교사가 나섰다. 


"목사님,조지는 착한 애입니다. 

그 애가 안했다면 안한 겁니다. " 


하도 어이가 없어 목사는 주일학교 책임자를 찾아가 그 이야기를 전했다.

책임자가 대답했다. 


"목사님,조지는 전에도 문제가 있었던 애입니다. 

제가 녀석을 만나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교사와 주일학교 책임자가 하는 소리에 정말 한심한 생각이 든 목사는 장로들을 찾아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했다. 


그러자 백발이 성성한 장로 한 분이 말했다. 







"목사님,일반 계정에서 여리고 성 보수비를 지출하기로 하고 이 문제는 덮어둡시다요~"







(ㅋㅋㅋ.. 요즘 사회 곳곳에서 중책을 맡고서도 제대로 공부 안하는 어른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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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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