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성공비결-영어 유머
인터넷 유머영어 2015. 11. 10. 13:16알바.
아르바이트의 약어.
아르바이트는 독일어 일하다 (Arbeit) 에서 나온 거 맞죠?
독일어 첨 배울 때 그 사실을 알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게르만 민족이 근면성실하게 일을 잘 하기 때문 아닐까 싶어요.
제국주의 로마의 기초를 닦은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게르만 원정기에도 그리 나오죠.
게르만족은 논다는 것을 모른다.
털가죽 하나만 걸치고 온종일 모여서 전쟁연습만 한다구.
근데 이 알바랑 제시카 알바랑 상관 있남요..
갑자기 그게 또 궁금~~~ -.-" "
Three boys were looking for a summer job.
Their preacher needed some people to go around and sell bibles.
So the preacher hired two boys, but he was hesitant about hiring the third boy because he suffered a from a speech impediment.
So after the first days of work they all met back at the church.
The preacher asked the first boy,
"How many bibles did you sell?"
The boy said, "35."
"Is that all you sold?"
He looked at the second boy and asked.
"And how many bibles did you sell?"
"75," the boy said.
"That is good," the preacher replied.
He didn't want to ask the third boy but did.
The boy with the speech impediment said,
"I-I-I s-s-sold 175."
The preacher was amazed and asked the boy how did he do it.
He said,
"I-I-I told them to b-b-buy t-t-them or I will r-r-read it to t-t-them."
세 소년들이 여름철 알바꺼리를 찾고 있었다.
마침 목사님이 성경을 들고 나가 판매할 일손을 구하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는 우선 둘은 쓰기로 했지만 셋째 아이는 말을 더듬기 때문에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소년 들 모두 첫날 판매를 마치고서는 교회로 돌아왔는데, 목사님은 첫 아이에게 물었다.
"성경 몇 권을 팔았니?"
"35권요~"
"겨우 그거 팔았구나."
목사님은 두 번째 소년한테 물었다.
"그럼 넌 몇 권을 팔았지?"
"75권요. "
"으음, 잘했어."
목사님은 세 번째 소년에게는 안묻고 싶었지만 그래도 질문을 던졋다.
소년은 더듬거리며 대답했다.
"저-저-전 175권을 파-파-팔았어요~"
목사님은 깜짝 놀라면서 어떻게 그렇게나 많이 판 거냐고 물었다.
"저-저-저는 사람들을 보고 사-사-사지 않으면 이-이-읽어 주겠다고 해-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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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람은 누구에게나 타고난 재능이 있는 법입니다.
누굴 어떤 인연으로 만나 어떤 계기로 그 재능을 드러낼 수 있느냐가 문제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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