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유머-어색한 상황일 때의 스마트폰의 유용성

이야기 1) 살다보면 가끔 어색하고도 무척 뻘쭘한 상황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핸드폰-즉 스마트폰이 구세주.

그리고 심심하고도 고독할 적에 무척 친한 벗이 되기도~

첫째, 할 짓 없으면 핸폰 메뉴 누르게 된다.

둘째, 뻘쭘한 상황이면 괜히 문자보내는 척하거나 전화하는 척한다.

셋째, 심심하고도 쓸쓸할 때엔 문자 메시지나 카톡 온 거 한번 더본다. 

(특히 짝사랑하는 이성과의 문자~)

(아~주 공감 ^^)

이야기 1) 어느날 아버지가 큰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셔,

큰아들은 찌질이란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칭한는 말이라고 말씀드렸다.

어느날,

큰아들이 아버지 핸드폰 주소록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자기랑 자기 동생이..

'찌질이1' '찌질이2' 로 저장되어 있었다는 슬픈 이야기.

정통 수제우동의 깊은 맛과 오니기리~ 부산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1층 ★★쯔루타로☆

(좀 썰렁하긴 하지만~ 나쁜 아빠여~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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