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머-위인들의 어머니
인터넷 유머영어 2017. 3. 28. 18:29이 세상 어느 어머니라도 자식들 걱정에 밤낮이 없으시다.
그래서 어머니 은혜는
하늘보다도 높고 바다보다도 깊다 하지 않던가.
세계적인 위인들의 어머니들도
이와 결코 다르지 않았으리라.
- MONA LISA‘S MOTHER: ”After all that money your father and I spent on your teeth, that‘s the biggest smile you can give us?”
- MICHELANGELO‘S MOTHER: ”Mike, can‘t you paint on walls like other children? Do you have any idea how hard it is to get that stuff off the ceiling?”
- ALBERT EINSTEIN‘S MOTHER: ”Albert, can‘t you do something about your hair? Styling gel, mousse, something..?”
- ABRAHAM LINCOLN‘S MOTHER: ”Again with the stovepipe hat? Can‘t you just wear a baseball cap like the other kids?”
- COLUMBUS‘ MOTHER: ”I don‘t care what you’ve discovered, Christopher. You still could have written!“
- JONAH’S MOTHER: “That’s a nice story, but now tell me where you‘ve really been for the last three days.”
- 모나리자의 어머니; “얘야, 너희 아빠와 내가 네 이빨에 엄청난 돈을 쏟았는데, 겨우 그 정도의 웃음 밖에 보여주지 못하니?”
- 미켈란젤로의 어머니; “얘야, 너도 다른 집 애들처럼 벽에다가 칠하면 안 되겠냐?
천장에 칠해놓으면 벗기기 얼마나 힘든지 아니?”
-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어머니; “얘야, 너 그 헤어스타일 좀 어떻게 하면 안 되겠니?
그 왜, 모양 다듬는 젤이나 무스 같은 것 있잖니..?”
- 에이브러햄 링컨의 어머니; “얘, 또 그 연통 같이 생긴 모자냐?
딴 애들처럼 야구모 같은 거 쓰면 안 되겠어?”
- 콜럼버스의 어머니; “크리스토퍼, 네가 뭘 발견했건 난 그딴 건 알고 싶지도 않다. 엄마한테 편지 한 통쯤 써서 보낼 수 있는 것 아니니!"
- 요나의 어머니; “거 재미있는 이야기이긴 하다만, 너, 지난 사흘 동안 정말 어디 있었던 거냐?”
※ 요나 : 구약성서에 나오는 인물로 [요나]서의 주인공.
요나서는 바다 속에 던져져 큰 물고기 뱃속에서 3일간을 지내다가 기적적으로 되살아나
자기의 사명을 완수한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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