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머-여자의 마음.엄마의 마음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 그러죠.

근데 

요즘은 아닌 듯도.

ㅋㅋㅋ..

The woman went shopping for a new swimsuit. 

When she returned empty－handed， her young son asked why.

"Oh，" she replied in disgust. 

"Why， everything I tried on looked awful！ 

Those swimsuits made me look like a forty－year－old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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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her son asked， "how old are you？" 

After an embarrassed silence she replied， 

" ..Forty－year－old."

수영복을 새로 장만하려고 나갔던 여자가 빈손으로 집에 돌아오자 

어린 아들이 어째서 안 사가지고 왔냐고 물었다. 

"있잖니，어느 걸 입어 봐도 영 안 어울리는 것 있지！ 

그 수영복들을 입으니 내가 마흔 살 된 여자로 보이지 뭐니！" 

하고 엄마는 짜증섞인 말투로 대답했다. 

그러자 아들이 다시 엄마한테 물었다.

"엄만 몇 살인데？"

순간 엄마가 당황해서 잠시 말문이 막혔다가 대답했다.

"..마흔 살..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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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젊어보이고싶은 엄마의 소박한 마음.

엄마의 마음도 갈대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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