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명언.생활정보.생활의 지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조련사 지원자의 사자 길들이는 법-영어 유머

인터넷 유머영어 2016. 5. 20. 07:59

가끔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만 

조련사의 길은 보람되고도 때론 위험하기도 한 것 같아요.

냇지오와일드 같은 프로에서도 

종종 보게 되죠만~~

 


A lad and a gorgeous blonde,both in their mid-twenties, show up to become a lion tamer.

The circus owner tells them, 

"This is one ferocious lion.

He ate my last tamer. 

Here's your equipment : chair,whip and a gun."


The girl says,"I'll go first." 








She walks past the chair,the whip and the gun and steps into the cage.


The lion starts to snarl and begins to charge her.

About half way there,she throws open her coat revealing her beautiful naked body.

The lion sheepishly crawls up to her and starts licking her thigh,kisses them and rests his head at her feet.

The astonished circus owner asks the young man,"Can you top that?" "No problem,just get the lion out of the way," he replies.

 

 

 


 

 


 

20대 중반의 청년과 요염한 금발미녀가 사자 조련사가 되겠다고 서커스단으로 찾아왔다.

서커스단장이 그들에게 말했다.

 

"이 사자는 무척 영악한 놈이라서 지난번 조련사를 잡아먹었어.

너희들이 사용할 장비는 여기 있는 의자와 채찍과 총이야. "

 

"내가 먼저 할게요" 하고 여자가 말했다.

 





의자와 채찍과 총은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그녀는 사자우리로 성큼 들어섰다.

사자가 무섭게 으르렁거리면서 그녀를 향해 돌진하기 시작했다.

반쯤 다가왔을 때 여자는 코트를 벗어던지고 그녀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누드를 드러내 보였다.

 



그러자 갑자기 사자는 돌변하여 수줍은 듯이 기어올라 여자의 허벅지를 날름거리더니 그녀의 발치에 머리를 푹 떨구고 안기는 것이었다.

 

경탄한 단장이 옆에 기다리던 청년에게 물었다.

 

"자넨 더 잘 할 수 있겠어?"

 

"그럼요~

 

 

 

 

 

 

어서 저 사자를 치워줘요. "






 

(크 ㅎㅎ.. 이늠은 늑대일세~ ^^) 
 







i+ ♡ 유머나라 


추천검색어 : 유머 영어유머 골프유머 사오정 퀴즈 엽기




맨위로 ††



Posted by 유머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