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화.에디슨의 인내심-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인터넷 유머영어 2016. 10. 30. 09:19특히 흥정을 할 때엔 적정가를 얼마로 불러야 할지 생각이 많아지는 법.
자신이 없다면 기다릴 것.
그러면 복이 올 수도 있으니리.
When Western Union offered to buy the ticker invented by Thomas Edison,the great inventor was unable to name a price.
He asked for a couple of days to consider it.
As he talked the matter over with his wife,she suggested he ask $20,000,but this seemed exorbitant to Edison.
At the appointed time,Edison returned to the Western Union office.
He tried to say $20,000,but lacked the courage,and just stood there speechless.
The official waited a moment,
then broke the silence,
"Well,how about $100,000?"
웨스턴유니언 전보회사가 에디슨이 발명한 전신 티커를 사겠다고 했을 때, 이 위대한 발명가는 얼마를 달라고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한 이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는 아내와 의논했더니 아내는 2만 달러를 요구하라고 말하는 것이었고, 에디슨은 그건 너무 터무니없는 액수다 싶었다.
약속된 시간에 웨스턴유니언을 다시 찾았지만
에디슨은 2만달러 소리가 입에서 떨어지지 않아
말없이 우두커니 서 있기만 했다.
잠시 기다리더니 회사 관계자가 말하는 것이었다.
"저기,10만달러 드리면 어떨까요?"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 최소 2등은 한다는 얘기가 나왔을까요, ㅋㅋ.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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