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유머영어-트루 라이즈.그녀는 스파이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주연의 코믹 첩보물 [스파이] 란 영화가 있었죠.

재미있었어요, 나름.

 

아놀드 슈왈츠네거,제이미 리 커티스 주연의 영화 [트루 라이즈]의 흐름과 비슷한 것이..

 

우리나라 영화 총격씬 액션씬이 많이 향상된 것이 

아주 만족스럽게 느껴졌던 기억이 나네요.

 

 

 

A woman was sitting in the Denver airport waiting for her flight to New York to be called.

 

Another woman approached her and asked, “Lynda?”

 

When she said she wasn’t, the woman persisted.

 

“Aren’t you Lynda, who works for the CIA with my son?”

She assured the woman that wasn’t and she moved on.

When the flight was called, the passengers lined up to board and she found the same woman near her.

 

She edged closer and in a conspiratorial whisper said, “I hope I didn’t blow your cover.”

 

 

 

 

 

한 여성이 덴버공항에서 뉴욕행 항공기 출발을 기다리고 있었다.

또다른 여인이 그녀에게 다가오더니 “린다”가 아니냐고 묻는 것이었다.

아니라고 대답했는데도 계속 물어왔다.

 

“우리 아들이랑 함께 CIAI에 근무하는 린다가 아니냐고요?”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하자 여자는 물러갔다.

 

기다리던 항공기의 출발을 알리는 방송이 나오자 탑승자들이 줄을 섰고, 아까 그 여인이 그녀 가까이에 있었다.

그 여인은 그녀에게 바짝 가까이 다가서더니 무슨 음모를 꾸미기라도 하는 것처럼 소곤댔다.

 

 

 

 

 

 

 

“당신의 정체가 탄로나게 한 게 아니어야 할 텐데.”

 

(굳건한 믿음도 중요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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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인터넷유머영어 #트루라이즈 #스파이영화

※ 상기 글 중 일부 내용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조건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