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유머] 발명왕 에디슨과 그의 아내

에디슨이 피를 말리는 각고의 노력과 연구와 실험 끝에 드디어 전구를 발명했다. 

그는 너무 기뻐서 

갓 발명해낸 전구의 불을 켜고 아내를 깨우며 말했다.

“ 여보! 기뻐해줘. 

드디어 내가 전구를 발명했어!!! ”

그러자 아내, 

졸린 눈을 비비며

“ 왜 시끄럽게 떠들어요? 

이제, 

그만 불 끄고 자요! ”

 

 

 

(아내는 항상..

다람쥐 쳇바퀴같은..

세상살기에 바쁘답니다~ -.-" ")

 

 

에디슨 [Thomas Alva Edison]

 

미국의 발명가. 

새뮤얼 에디슨 2세와 낸시 엘리엇 에디슨의 일곱 자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청각장애를 일으켰는데, 청각장애는 그의 활동과 작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고, 그가 많은 발명품을 만들게 된 동기가 되었다.

저압의 전류를 발생시키는 원시적인 전지가 유일한 전원이던 전기산업의 초창기인 1863년에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하여 1931년 죽기 전까지 전기시대를 여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축음기, 현대 전화기의 전신인 탄소송화기, 백열전구, 가장 효율적인 혁신적 발전기, 최초로 상업화된 전등과 전력 체계, 실험적 전기철도, 가정용 영사기 등을 발명했다. 개인적으로 또는 공동으로 1,093개의 특허를 얻어 세계기록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의 공업용 실험실을 세웠다. 

 

 

그의 유명한 명언

'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

1%의 영감이 없으면 99%의 노력이 헛수고가 된다는 의미라고 함.

그에게는 발명에 앞서 번뜩이는 수많은 아이디어가 있었으며, 이 아이디어를 이루기 위해 수천 번을 거듭하는 실험과 시행착오가 필요했고 그 영감이 이끄는 대로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여 발명에 이른 것이었다.

우리 모두, 머릿속에 떠오르는 작은 아이디어 하나라도

하찮게 여기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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