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유머. #초보골퍼 가 티샷을 하고 티박스에서 내려오지 않고 마냥 굴러가는 공을 쳐다보고 있어서리,

그의 굼벵이짓에 화가 난 친구들이 말했다.

" 대체 뭐하는겨? 너 왜 빨리 안 내려와? "



그러자 초보가 중얼거리며 대답했다.



" 아까 코치가 공을 끝까지 보라고 하더라구~~ "



초보의 대답에 어이 없어진 친구들은,

 

 

이제 골프를 그만하고 간단히 점심과 함께 해장술을 곁들이기로 했다.


 

골프는 공을 치는 운동이라 

건배구호로 골프공에 대한 것이 제격이라고 생각한 

한 친구가 말했다.



" 오늘처럼 혹시나 하고 왔다가 역시나 하고 돌아가는 것이 

골프같구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여.

그런 의미에서, 내가 '공수래' 하면 

너희들은 '공수거' 하도록.

알겠니? "







 

그렇게 건배 구호와 함께 모두들 시원하게 한 잔씩 들이킨 후,

그 친구가 #공수래공수거 의 유래에 대하여 설명을 곁들였다.

 


 


공수래공수거 의 유래


 

 

옛날옛적 내가 #골프연습장 을 경영할 적에 어느날엔가 공을 수거하는 기계가 작동되지 않는 것이었어.

 

그래서 그날 온 단골고객들에게 도움을 청했당깨.


" 지금 공 수거 머신이 작동치 않는데 수거를 도와주신다면 마치고 제가 술을 사겠습니다~ "







그러자 단골들은 흔쾌히 응했고 열심히 도와주었어잉...수거를 다 마친 후 나도 모르게 내 입이 담과 같이 중얼거리더랑깨.






 

" 공술에 공수거 했구마이~~ "









 

[ㅋㅋㅋ..

인생이 그러하지요.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

그러므로 맘 편히 과욕부리지 말고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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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