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또는 투기
베스트유머 2009. 12. 3. 09:30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아무리 수양이 되고 도가 닦여도..
이런 건전한 경쟁심이 없다면 인류 미래의 발전이 있겠는가.
근데 노처녀가 자기 사촌이 땅을 산 것 보다도 더 배가 아파지는 경우는 무엇일까..?
정답 : 사촌이 시집가게 되었을 때.
그것도 정년이 보장되며 장래가 촉망되는 공무원이나 교사와...^^
그래서 명절때 인사드리러 왔을 때. -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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