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동쪽
카테고리 없음 2009. 11. 30. 08:06East of Eden.
아직도 귓전을 울리는 고향 바다의 은은한 파도소리
달빛 부서져 내리는 바다
귓전을 스쳐 지나가는 소금기 머금은 바람..
쉬이 잠들지 못할 것만 같은 이 밤이
더욱 더디게 지나가길 바라며
..여린 가슴이
터질 것만 같네.
나
너무도 그대를 사랑하네.
East of Eden.
아직도 귓전을 울리는 고향 바다의 은은한 파도소리
달빛 부서져 내리는 바다
귓전을 스쳐 지나가는 소금기 머금은 바람..
쉬이 잠들지 못할 것만 같은 이 밤이
더욱 더디게 지나가길 바라며
..여린 가슴이
터질 것만 같네.
나
너무도 그대를 사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