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날
카테고리 없음 2009. 4. 30. 07:43어느듯 세월이 또 다시 흐르고 흘러 5월이 낼이네.
그래도 올핸 봄꽃 구경 마니 해서 좋아.
잠시 저녁시간 아파트 화단에서 꽃 감상하며
느즈막한 여유를 즐겨보네.
찬란한 5월을 기다리며...
그래도 올핸 봄꽃 구경 마니 해서 좋아.
잠시 저녁시간 아파트 화단에서 꽃 감상하며
느즈막한 여유를 즐겨보네.
찬란한 5월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