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해가 바뀌네
카테고리 없음 2009. 1. 23. 17:18음력 설을 쇠어야 나이를 한살 더 먹는 것 같은 느낌.
아마도 다들 그러실 테지만.
음력까지 넘기니까 어느새 또 한해가 지나감을 실감하는 저녁.
마음이 허허롭네.
허전한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리네.
아마도 다들 그러실 테지만.
음력까지 넘기니까 어느새 또 한해가 지나감을 실감하는 저녁.
마음이 허허롭네.
허전한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