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머] 변호사는 무서워
인터넷 유머영어 2016. 8. 26. 22:15우리나라도 장차 점점 그리 되어갈 것이지만
미국은 변호사 천국이란 이야기가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도 헌법소원까지 가는 사건이 많은 것으로 봐서는
법대로 하자 라는 이야기,
정말 무서운 말이 되는 세상으로 성
큼성큼 나아가고 있는 듯 합니당~~
A dog ran into a butcher shop and grabbed a roast.
The butcher recognized the dog as belonging to a neighbor.
The neighbor happened to be a lawyer.
The butcher called up his neighbor and said,
"Would you be liable for the cost of the meat?"
The lawyer replied,
"Of course, how much was the roast?"
"$7.98," said the butcher.
A few days later the butcher received a check in the mail for $7.98.
Attached to it was an invoice that read:
Legal Consultation Service:$150.
정육점 사장은 그 개가 이웃 어느 집 개인지 금새 알아차렸는데,
바로 그 개 주인은 변호사였다.
정육점 사장은 이웃에 사는 그 변호사 집에 전화를 걸었다.
"댁에서 고기값을 내셔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러자 변호사가 물었다.
"당연히 그래야죠.
근데 그게 얼마어치였죠?"
정육점 사장이 대답했다.
"7달러98센트랍니다. "
시장 정육점에 우편으로 7.98달러짜리 수표가 배달돼 왔는데,
동봉된 것이 있었다.
그것은 법률상담료 청구서-150달러-였다.
(ㅋㅋㅋ..
변호사와 사담 나눌 땐 조심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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