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머) 남편의 여비서
인터넷 유머영어 2016. 3. 30. 06:59
ㅋㅋㅋ.. 상당수 남편들이 와이프가 갑자기 회사로 들이닥치면 당황한다.
왜냐면 와이프에게는 숨기고 싶은 것이 회사에 많기 때문에~
The businessman’s wife, who had called at the his office, regarded the pretty young secretary with a baleful look.
“You told me that your secretary was an old maid,” she said accusingly.
The husband, at a loss, faltered in his reply, but at last contrived,
“Yes, but she’s sick today, and sent her grandchild in her place.”
남편 사무실을 찾은 기업가의 아내가 젊고 예쁜 여비서를 발견하고서는 심술궂은 눈초리로 그녀를 노려보았다.
그리고는 남편을 힐난했다.
“당신 여비서는 올드미스라며!!?”
남편은 어찌 할 바를 몰라 우물쭈물하더니
허둥지둥 둘러댔다.
“그럼!
당근 올드미스라니까.
그런데 오늘은 몸이 불편해서 손녀를 대신 보낸 거야~”
[뭐시라.. 시방 그 말을 믿어라 그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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