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찜질방
카테고리 없음 2008. 5. 31. 08:52오늘이 토요일이고 5월 31일.
봄의 마지막 날이네.
그럼 내일부터 여름의 시작인가.
세월은 정말 빨리도 흐르고
계절은 쉼없이 바뀐다.
나른한 아침 찜질방의 풍경..
꼭 안고 잠든 어느 커플 모습이 정겹게 느껴지네.
얼마나 사랑하면 저럴까 싶어서.
봄의 마지막 날이네.
그럼 내일부터 여름의 시작인가.
세월은 정말 빨리도 흐르고
계절은 쉼없이 바뀐다.
나른한 아침 찜질방의 풍경..
꼭 안고 잠든 어느 커플 모습이 정겹게 느껴지네.
얼마나 사랑하면 저럴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