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도 러시아 미인-러시아 여군 그리고 영화 닥터 지바고
카테고리 없음 2014. 6. 30. 07:47동양과 서양에 국토가 걸쳐져서일까요.
러시아엔 미인이 유독 많지요.
설마 성형미인들은 아니겠지요...^^
물론 백러시아-벨라루시는 이미 독립국가가 되었지만요.
어떻든 러시아엔 미인이 많은 것 같아요...^^
닥터 지바고의 '라라' 같은 여인이 금새 나타날 것만 같은 나라.
그래도 러시아 하면 여군 생각이 나지요.
아님, 여전사..
이젠 치어리더도 흔한가 봅니다.
미인대회 수상자도 있어요~^^
불후의 명작 닥터 지바고.. 생각도 나지요.
그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Somewhere my love.. 어디쯤 내 사랑이..
모리스잘의 감미로운 선율이 금새 튀어나올 것만 같은..
광활한 대지와 눈부신 새하얀 설원,
대단히 이국적이지요.
최고로 멋진 영화라고 생각해요.
물론 러시아 배우는 아니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