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빠의 보험
카테고리 없음 2011. 2. 9. 10:01바닷가에 있는 리조트에 놀러온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바다에서 수영해도 돼요?”
그러자 엄마가 말했다.
“물이 너무 깊어서 안돼~”
하지만 수영을 너무 하고 싶던 꼬마는 엄마를 다시 졸랐다.
“엄마, 근데 아빠는 지금 수영하고 있는데~”
그러자 엄마가 이렇게 대답했다.
“엄마, 바다에서 수영해도 돼요?”
그러자 엄마가 말했다.
“물이 너무 깊어서 안돼~”
하지만 수영을 너무 하고 싶던 꼬마는 엄마를 다시 졸랐다.
“엄마, 근데 아빠는 지금 수영하고 있는데~”
그러자 엄마가 이렇게 대답했다.
“아빠는 보험에 들었단다.”__;;
(무셔운 어 ㅁ ㅁ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