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명언 그리고 생활의 지혜
별칭 [쏘시지]라고 불리우는 난폭한 조폭 만득이가 어느날 경찰에 쫓기고 있었는데.. 어느듯 막다른 골목 안.
그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경찰에게 자포자기한 듯 내뱉는 것이었다. “이제... 쏘시지.”
(ㅋㅋ~ 좀 썰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