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유머) 어느 이혼법정의 양육권 분쟁

그냥 웃으라고 하는 유머 하나.

어느 이혼 법정에서 아이들 양육권 문제로 판사 앞에 선 부부.

그들에게 판사가 질문을 던졌다.

" 아이들 양육은 어느 분이 하실 건가요? "

아내 왈,

" 당근 엄마인 제가 해야죠. "

계속 아내가 강하게 주장하자, 

자식 욕심이 많은 남편이 반격했다.

 

 

" 판사님!
어떤 사람이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커피를 뽑을 때

그 커피가 자판기 껀가요

아니면 그 사람 껀가요..? "

판사님 : " ...... -.-" "

 

(판사님은 오랫동안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는 소문이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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