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란 정말 안하거나, 했다면 줄이는 게 재테크의 정석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대출없이 100% 본인 자금만 가지고 주택 구입이나 여타의 투자를 하는것은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매우 부적절한 투자 방법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어차피 불가피하게 대출을 해야 한다면 가장 효과적이 방법을 선택하여야 하며 어디에서 돈을 빌리고 상환방식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해지고 금융부담의 과다 여부에 따라서 향후 사업 성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대출의 5원칙

 

1. 신용도를 철저하게 관리할 것
신용대출 받은 것이 있으면 반드시 먼저 갚아야 하며 자신의 수입에 비해 과다한 대출은 피하는 것이 좋다. 대출한도를 수시로 체크하여야 하고, 보증을 서는 것도 대출한도 삭감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명심할 것.

2. 연체는 반드시 피할 것.
연체된 금액이 소액일지라도 최근 1년간의 연체정보가 누적되게 되면 대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 통신요금이나 공공요금 연체 또한 신용정보업체에 보고가 된다. 연체이자는 기본금리에 가산금리까지 추가 되기 때문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이자가 커질 수도 있다.

3. 카드 돌려막기를 피할 것.
현금서비스 금액이 많은 고객이나 신용카드를 여러 개 가지고 있는 고객은 금융 기관의 요주 리스트에 오르게 된다. 현금서비스가 3건이 넘거나 300만원 이상, 소득의 70%를 넘는다면 돌려막기를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 또한 단기간에 신용카드를 많이 발급받는 것도 주의해야한다.

4. 자신에게 맞는 상환법을 선택할 것
월소득이 일정한 직장인이라면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을 수 있는 '원리금 균등상환'이 적절하며, 원리금 균등 상환은 원금이 매월 감소하는 만큼 이자의 부담 또한 함께 줄어들게 된다.

5. 제도권 금융사를 이용할 것
수많은 사금융 업자가 캐피탈이라는 이름을 걸고 고객을 유혹한다. 그 회사가 믿을 수 있는 곳인지 터무니없이 높은 금리를 받는 것은 아닌지 잘 살펴봐야 하며, 고금리 대출을 취급하는 대부업체의 신용조회 기록은 '저신용자'의 표본이고, 그만큼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가 힘들어지게 된다. 관련 업계는 3년동안 조회 기록을 보유하게 되므로, 사금융을 찾기 전에 전문가에게 조언을 먼저 구하도록 한다. 


 
대출시 고려사항



대출을 신청하기 위해 제일 먼저 고려 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선, 대출 이자율이 있으며 취급수수료, 원리금 납입 절차 등의 내용을 반드시 따져보아야 한다.

급한 마음에 또는 알아서 처리해 주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에 간과하기 쉬운 절차이지만 금융기관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본약관도 필히 눈여겨봐둬야 나중에 추가손실을 막을 수가 있다.

 

 대출시엔
반드시 인지대, 감정평가비, 근저당권 설정비 등의 제비용 및 이자 또는 원금 납입일, 납입금액, 납입방법 등을 확인하여야 한다. 


그리고 본인 신용도 관리가 중요하며, 신용도는 대출이나 신용카드에 연체대금이 연체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하는데, 금융회사에서 대출 때 일차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연체자인지 확인을 하므로, 신용을 우량한 상태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실수로 연체가 생기는 일이 없어야 함이 물론이다. 

 
대출이자 상환방식


대출은 원금 그리고 이자와의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도상환 수수료가 있더라고 여력이 되는 순간엔 원금을 그만큼 먼저 갚는게 이득이고
재테크의 원칙이며 이자 부담을 경감시킬 수가 있어 재무건전성이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먼저, 만기일시 상환방식이 있는데 이는 통상 대출자에게 가장 불리한 조건이 된다.
대출기간을 정하고 기간 중에는 이자만 내다가 대출 만기일에 원금을 한꺼번에 상환하는 방식으로
이 방식은 원금을 분할하여 상환하는 분할 상환식보다 총 대출기간 중에 지급한 이자의 총액이 많으므로 대출자의 이자부담이 더 많아지게 된다는 단점이 있으나, 대출금을 활용하여 이자를 감당하고도 남을 수익을 올릴 수만 있다면, 분할상환으로 활용 가능한 자금의 규모가 줄어드는 것 보다 훨씬 유리할 수 있다.


다음으로 원금 균등분할 상환방식이 있는데 이는 대출 초기에 원금 및 이자 부담이 크게 될 수 밖에 없는 단점이 있다.
대출원금을 대출기간으로 균등하게 나누어 매월 일정한 금액을 상환하고 이자는 매월 상환으로 줄어든 대출 잔액에 대해서만 지급하는 방식인데, 매월 상환하는 원금은 일정하지만 이자는 초기에 많고 회차가 지날수록 이자금액이 줄어드는 특징이 있으며, 대출기간 중에 지급하는 이자의 총 금액이 만기일시 상환식보다 약 40%정도 적게 드는 반면 대출금의 회수로 자금활용 기회가 그만큼 적어진다는 점이 불리하다.

그리고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방식이 있으며 현실적으로 대출자에게 가장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대출 총기간 중에 매월 원금을 분할상환하면서 만기까지의 총이자 금액을 미리 산출하여 원금총액에 이자 총액을 더하여 대출기간으로 나눔으로서 원금과 이자의 합계금액이 매월 일정하게 납부되도록 만든 방식인데, 초기 회차에 상환하는 금액에는 이자가 많고 원금이 적지만 후기 회차로 갈수록 이자금액이 적고 원금회수가 많아지는 방식이다.

 

또한 일정한 거치기간을 두는 방식이 있으며, 대출을 받은 후 거치기간 동안은 원금회수에 대한 부담이 없이 이자만 납부하다가 거치기간이 지난 후 원금까지 분할 상환하는 방식인데,
이자만 납부하는 유예기간이 있슴으로 해서 대출 상환에 대한 상당한 심적.물적 부담을 덜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향후 상환 능력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만기상환방식이 적합하며, 반면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 직장인의 경우에는 목돈을 한꺼번에 상환하는 방식보다 분할상환방식이 유리하다. 그리고 대출상환을 단기 적금으로 본다면, 대출금리보다 높은 주식형 펀드나 장기복리의 효과를 가져오는 변액 (연금, 유니버셜) 등이 대출 상환과 함께 가도 좋은 금융 상품일 수 있으며, 대출액이 크면 왠지 빨리 갚아야겠다는 심리적 부담감이 커지게 되고, 너무 상환에만 치중하다 보면 현금이 없다는 생각에 생활이 위축될 수 있고 갑작스런 돈이 필요할 경우 다시 대출 받아야 할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월급의 3개월치 정도로 단기자금을 통장 내에 비치하고 있는게 좋다.

 



대출의 종류-어느 대출을 선택할 것인가

 

정말 대출의 종류는 많은 것 같다. 
신용대출,
인터넷대출, 담보대출, 학자금대출, 직장인대출, 주부대출, 여성전용대출, 카드연체자금
대출, 공무원대출, 프리랜서대출 등등, 사업상 또는 주택 구입, 생계 등등 여러가지 이유와 목적의 대출 종류가 있으며, 절차가
간단하고 편리한 대출일수록 이자가 비싼 경우가 보통이다. 가장 간단한 카드대출, 현금서비스가 가장 비싼 이율을 부담하고, 복잡한 담보대출이 가장 저렴한 이자를 부담한다. 요즘의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수수료는 대개 연 20%대,주택담보대출은 연 10% 이내 수준인데, 그래서 신용도가 나쁜 사람도 담보가만 좋다면 담보 범위 내에서 많은 금액을 대출 받을 수 있으며 담보가 없으면 신용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대출이자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제 1금융권인 은행은 이자율이 낮은 대신 대출심사가 까다로우며, 제 2금융권인 상호저축은행, 캐피탈, 카드사, 보험사 등은 신용도가 좋지 않은 사람에게도 돈을 빌려주지만 높은 이자를 받는다. 은행은 거래실적에 따른 '주거래 고객우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거래 고객은 대출한도가 확대되고 금리도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수가 있으므로, 따라서  제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목적이라면 평소 월급 통장을 CMA 증권계좌보다 은행에 두는 것이 유리하며, 이는 은행이 거래 실적 중에 가장 눈여겨 보는 것이 급여이체 여부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어느 기관에서 어떤 종류의 대출을 선택할 지는 본인의 현재 상황과 잘 대비하여 최적의 선택을 해야만 한다.  

 

기타 대출시 참고사항


직장의 경우 소득공제가 가능한 15년 이상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좋으며 이를 통하여 소득공제 및 대출이자 경감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가 있다. 
그리고 변동금리인 경우 최저금리에 너무 집착하지 않아야 하는데 왜냐면 변동금리의 특성상 0.2% 정도는 순식간에 뒤바뀌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으로, 금리차이가 그리 크지 않고 0.2% 이내 정도라면 왠만하면 주거래은행을 이용함으로서 추후 우대금리적용 및 대출 할인혜택을 받도록 하자.
중도상환 계획이 없어도 중도상환 수수료가 면제되는지 여부 및 그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두는게 좋은데, 나중에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대출상품을 갈아타기해야 할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근로자 서민주택 구입자금 대출이나 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 같은, 국민주택기금을 이용한 대출상품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국가에서 국민복지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대출상품이어서 아주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뭐, 뭐야, 이 자전거들은..)

 

어느 대출을 먼저 갚을 것인가


대출금도 갚는 순서를 대충은 정해놓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이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가 있으며 대출의 빠르고도 완전한 상환이야말로 저축의 시작 및 재테크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1) 리볼빙을 신청한 신용카드대금, 이자가 붙은 카드 할부, 원리금 분할상환으로 대출받은 카드론, 대출전용카드를 통해 받은 대출, 이자가 붙는 일반 할부구매 등이 대표적인 원리금 분할상환 방식의 신용대출이며,

이러한 신용대출의 우선상환이 대출의 실질적 부담을 줄이는 첩경이 된다.

 

2) 부동산 담보대출의 경우도 원리금 분할상환이 있긴 하지만 이의 경우는 통상 금액이 크고 부분상환한다고 해서 크게 표가 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신용대출 상환이 가장 우선이 된다.

 

3) 그래서 대출금 상환의 순서를 굳이 나열해본다면...

 

    a. 상호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중소형 금융기관에서 받은 신용대출

    b. 카드론, 현금서비스, 대출전용카드 대출

    c. 신용카드 할부, 리볼빙 서비스

    d. 은행 및 보험사 신용대출

    e. 담보대출

 

의 순서가 될 수 있으며, 최종적인 결정은 개인의 사정과 판단에 따라야 함은 물론이다.



 

흐유~
대출도 조심조심, 여기저기 공부하고 잘해야겠다.
대출.. 잘만 하면 대박~
잘못 하면 쪽박~ 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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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