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 간큰 남편) 


덩치 좋은 아내와 사는 공처가 맹구가 집 인근 경찰서까지 전력질주하여 달려와서는 헐떡거리며 말했다. 

" 제가 제 집사람을 때렸거든요. 
언능 저를 유치장에 가둬주세요, 언능! " 


당황한 경찰관이 물었다. 


" 저, 그러시다면.. 
선생님 아내가 맞아서 죽기라도 했습니까? "

그러자 맹구 왈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진짜 죽었으면 저를 유치장에 가둬달라고 하겠습니까? "
 


(모르시겠어요?

어쩌다 한번 용기를 냈단 말입니당~~~ ^^)








이야기 #2 도주 중인 남편) 


얼굴에 수심이 가득한 남자가 진땀을 흘리며 시내길에서 경찰차와 요란하게 추격전을 벌이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달려본들 경찰차를 이길 수 없었는데..
 
..이윽고 정지한 남자의 차에 경찰이 다가와서 물었다. 

" 당신! 
아까 시내에서부터 
경찰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도망간 이유가 뭐요? " 






그러자 사나이가 긴 한숨을 쉬며 말했다. 


" 제 마누라가 어느 고마운 경찰하고 눈이 맞아서 도망을 갔습니다~ " 

" 그게 당신이 검문에 불응하고 도망친 것과 무슨 관계가 있소? " 

그러자 사나이가 맥없이 대답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전 그 경찰관이 

제 마누라를 돌려주려고 따라오는줄로만 알았습니다.."







(ㅋㅋ.. 얼마나 무서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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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