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 어느집이었는데...
쏭스 부대찌개.

어느 눈오는 날
손이랑 호호 불며 들어서서는
차가운 병맥 곁들이며 먹는 맛이 어찌나 환상적인지.



 

 


가격도 저렴하구.




 

라면사리 곁들이니 금상첨화.

언제 또 그 눈길 밟아서
다시 가보나...-.-"

 

 

 

(유머) 부대찌개로 일어난 집

 

회사동료들을 어느 유명한 부대찌개집으로 데려간 만득이가 동료들에게 침을 튀기며 그 집 부대찌개 맛을 자랑했다.

 

" 바로 이 집이 부대찌개로 일어난 집이야~ "

 

동료들의 호기심 어린 반응에 신이 난 만득이는 말을 이었다.

 

" 그리고 김치찌개로 걸어갔구~ 그리고 또 된장찌개로 뛰어갔구~ "

 

그러자 한 여직원이 물었다.

 

" 그럼 날아간 것도 있겠군요? "

 

(설마, 배트가 날아간 것은 아니겠지요~^^)

 

 

만득이가 대답했다.

 

" 당근이지~

아니 진짜 당근이 아니라..

 

 

가게에 돈이 넘치게 되니 주인 아줌마가 바람이 나서 천호동으로 날아갔지~ "

 

 

ㅋㅋㅋ.. 덕분에 주인아저씨는 혼자 안방에서 신나게 강남스타일을 췄다는 소문.

젊은 부인 새로 얻을 생각에..

 

 


잠시,
기분 좋은 취기에 마음은 멀리 아름다운 해운대 바다로 길을 떠나 

동백섬 거닐던 생각하며
조지훈의 시 흥얼흥얼..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노라고
정작 할 말이 남아 있음을 알았을 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랑이 되어 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며
당신은 멀리로 잃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웃슴이 사라지기 전
두고두고 아름다운 여인으로만 잊어달라지만
남자에게 있어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어
혼자라도 외롭지 않은 밤에 울어 보리라
울다가 지쳐 멍든 눈흘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한 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또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한 잔은 너와의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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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1동 | 쏭스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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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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