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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유머 평소 격의없이 지내는 아는 동생의 충고
유머조아
2019. 12. 21. 20:41
자칭 글래머 삼순이가
평소 격의없이 친동생처럼 친하게 지내는
훈남에게서 문자를 받았어요.
훈남 : " 누나, 바빠? "
삼순이 : " 아니~ "

훈남 : " 그럼 살 좀 빼~ "
삼순이 : " ..... "




(훈남아~ 누나, 이 정도로 빼면 되것니?)

(격의없는 사이가 때론 무섭답니당~
앞으론 격의 있게 관계를 설정하도록 하세요)
본문 내용에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조건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