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유머
유머-벼락부자와 세 명의 신부 지망생과 금화 세 상자
유머조아
2017. 2. 11. 08:50
어느 대단한 벼락부자가 있었는데,
젊은 날 아내를 잃고 몇년의 세월이 흐른지라
다시금 새출발을 해보고자 신부감을 물색하고 있던 와중에,
주변의 소개로 아름다운 3명의 신부감 후보를 추천받았다.
하지만 부자는 그들의 됨됨이를 테스트해봐야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세명 모두에게 금화로 가득 채워진 상자 하나씩 주면서 마음껏 쓰게 하고
일주일 후 보자고 했다.
첫번째 후보가 소식이 끊겼다.
두번째 후보가 연락이 끊겼다.
세번째 후보가 잠수를 탔다.
(그 후 부자는
잠수함이 티비에만 나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