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조아 2009. 3. 10. 17:59
화훼단지 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꽃을 사고 있었네.
아주 바쁘게만 살아가는 사이,
저렇게 봄은 성큼 우리 주변에 다가와 있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