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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유머) 선생님의 이야기-아브라함 링컨의 어린시절

유머조아 2017. 2. 6. 09:54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은 인물 아브라함 링컨.

그 링컨의 어린 시절에 대하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Abraham Lincoln's Childhood


 


 

Teacher :

 

" Abraham Lincoln had a very hard childhood.
He had to walk 7 miles to school every day. "


Student :

 

" Well, he should have got up early and caught the
school bus like everyone else! "


 


 


아브라함 링컨의 어린시절

 



선생님 :

 

" 링컨은 어린시절을 어렵게 보냈어요.







그는 매일 학교까지 

7마일을 걸어야 했답니다. "


학생 :

 

 

 

 

" 저런, 다른 애들처럼 일찍 일어나서 스쿨버스 탔어야죠! "

 




 

(누구나 춥고 배고픈 시절이 있는 법이죠..

안그런 사람도 있긴 하겠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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