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유머 #담력훈련


여군에 입대한 두 아가씨가 어느 으슥한 밤 담력훈련 중 

마지막 코스인 공동묘지 한가운데를 지나가고 있었다.

 

칠흑같은 어둠과 적막에 두려움이 엄습했지만 

애써 용감한 척 태연한 모습으로 

조용한 걸음걸이로 걸어가고 있는데, 

 

 

어디에선가 


" 톡 톡 톡~ "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깜짝 놀란 그녀들은 공포에 질려 살금살금 소리나는 쪽으로 다가가보니..


 

하얀 소복을 입은 노인이 어느 묘비를 정으로 쪼아대고 있는 것이었다.


 





평범한 할아버지란 생각에 안도한 아가씨 중 한 명이 그 노인에게 가만히 말했다.


" 할아버지! 귀신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그런데 이 늦은 밤에 여기서 뭐하세요? 

무섭지 않으세요? "

 


그러자 할아버지께서 배시시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 으응.. 


아 글쎄~ 

어떤 멍청한 녀석들이..

 

 

 

 

 



내이름을 잘못 써놨잖아, 여기! "


 

(담력이 강한 것이 좋은 것일까요.

가끔은 겁을 내기도 해야 하는 것이 

지극히 인간적이면서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유비무환의 

준비성이 생길 것도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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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