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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

카테고리 없음 2007. 11. 30. 12:06

이안 감독의 영화래서 봤는데~
왜그리 포로노틱한지 모르겠네, 그래서 인기인가.
검열수준이 완화된 건지.
..영화는 아름답긴 했지만 그리고 연기력도 일품이었구,
아우리 사랑이래두 결국엔 매국노에게 다들 희생당하는 결론이 좀 그랬네...
그리고 그 사랑이 정신에 대한 사랑일까 육체에 대한 사랑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Synopsis.. 1938년 홍콩-시작.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함께 영국으로 간 아버지를 기다리는 왕치아즈는 대학교 연극부에 가입하게 된다. 그리고 무대에서 무엇인가를 느낀다. 연기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이 연기에 열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왕치아즈는 무대 위에서의 떨리는 그 느낌, 그 찰나의 순간에 매료된다.
 그러나 연극부는 연극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하려는 급진파 광위민(왕리홍)이 주도하는 항일단체. 그들은 친일파의 핵심인물이자 모두의 표적인 정보부 대장 ‘이’(양조위)의 암살계획을 세우고 광위민에게 마음이 있던 왕치아즈는 친구들을 따라 계획에 동참한다. 그녀의 임무는 자신의 신분을 위장하고 이의 아내(조안첸)에게 접근하여 신뢰를 쌓은 후 이에게 가까워 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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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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