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다정다감하게 금실이 좋은 신혼 3년차 부부가 있었다.

어찌나 서로 사랑하는지 

결혼 후 지금까지 하루도 빼먹지 않고 남편이 회사에 출근할 때마다 

아내에게 꼭 키스를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한창 출근하다가.. 

깜빡 잊고 아내에게 키스를 하지 않은 것을 알아채고서는 

아내가 섭섭해 할까봐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다행하게도 현관문이 조금 열려 있어서, 

아내에게 #서프라이즈 #키스 선물을 할려고 살금살금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래도 아내는 아무 것도 모른 채 부엌에서 열심히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조용히 뒤로 가서 

아내를 껴안고서는 우선 목에다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키스를 한 남편.

그러자 아내는 뒤도 안돌아보고 설거지를 계속하며 

비음 섞인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영화 'Postman rings twice'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의 #잭니콜슨.킹콩의 #제시카랭 열연~)


 

 


" 아저씨, 오늘은 우유 한 개만 놓고 가세요옹~ "

 





(허거걱..

아무리 뜨거웠던 애정도 

유통기한이 통상 2년이란 얘기 들은 기억이 나는군여^^)  







i+ ♡ 아일럽~~ 유머나라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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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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