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과 사오정이 중식당에 갔다. 

짜장면과 만두를 시키고 나서 손오공이 사오정에게 퀴즈를 냈다.  

 

" 오정아,

호랑이는 타이거, 사자는 라이언이라고 하지,

 

그럼 만두는 영어로 뭐라 할까? " 
  
그러자 사오정이 별거 아니라는 듯 대답했다.  

 

" 하하.. 형님두~

그것도 모를까봐요?

  

 

만두는 서.비.스. 잖아요!!! "  

 


 

(정말 그러네요, ㅋ.

근데 중국집에선 왜 만두를 서비스로 주남요~)

 

 

 

 

 

 


※ 갑자기 만두의 유래가 궁금해지넹~

 


오래전 #길천영치 #삼국지 읽으니, 


#제갈공명 이 남만-베트남 정벌 땐가 군사들 야전에서 급히 먹이느라 최초의 만두 만들어서 먹였다던가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나긴 하는데..


그건 소설일테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원래 만두는 중국 남만인()들의 음식이며

중국의 만두는 소를 넣지않고 찐 떡을 만두라고 부르며 소를 넣은 것은 교자()라고 부르며

하지만 우리나라는 

소를 넣은 것만을 만두라고 부른다 하넹~


 

제갈 량()이 멀리 남만을 정벌하고 돌아오는 길에 심한 풍랑을 만나게 되자 종자()가 만풍()에 따라 사람의 머리 49개를 수신()에게 제사지내야 한다고 진언하여, 제갈 량은 살인을 할 수는 없으니 만인의 머리 모양을 밀가루로 빚어 제사하라고 하여 그대로 했더니 풍랑이 가라앉았다는 고사가 있으며, 이것이 만두의 시초라고 함.

 


 
 

한국에는 조선 영조 때 이익()의 글에 만두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조선 중기 이전에 중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보이며, 한국에서는 만두가 상용식이 아니고 겨울, 특히 정초에 먹는 절식이며, 경사스러운 잔치에는 특히 고기를 많이 넣은 고기만두를 만들어 먹었다 함.
 
익히는 방법에 따라 찐만두·군만두·물만두·만둣국 등으로 나뉘고, 모양에 따라 귀만두·둥근만두·미만두·병시()·석류탕 등으로 나누어지는데,
특히 미만두는 예전에 궁중에서 해먹던 음식으로 해삼의 생김새처럼 주름을 잡아 만든 데서 생긴 이름이고, 병시는 숟가락 모양을 닮은 데서, 석류탕은 석류처럼 생긴 데서 붙은 이름인데, 옛날에는 궁중에서만 만들어 먹던 음식이다..


지금 만두 굽는 중.
군만두.
송이버섯도 함께.
마트에서 사보니 입맛에 맞는 군만두가 귀해서리.







하지만 오늘은 모처럼 괜찮은 거 고른 듯.
당장 먹어야지.
생마늘 함께 먹으면 무쟈게 맛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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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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