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머] 술집에서 집에 갈 시간은 언제쯤일까요

아내가 이 세상에서 젤 예뻐보일 때 

그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지요.

 

늘 예뻐보이신다구요?

 

그렇다면 

그댄 복 받으신 겁니당~~ ^^

 

 

 

A man enters a tavern， sits down at the bar， and orders a double martini on the rock．

 

After he finishes the drink， he peeks inside his shirt pocket， then orders another double martini．

After he finishes that， he again peeks inside his shirt pocket and orders another double martini．

Out of curiosity， the bartender says，

 

“Would you tell me why you look inside your shirt pocket before you order a refill．”

 

The man replies，

 

“I’m peeking at a photo of my wife．

When she starts to look good， I know it‘s time to go home．”

 

 

 

술집에 들어온 사내가 카운터에 앉더니 

얼음을 넣은 마티니를 더블로 주문했다．

그걸 다 마시자 그는 셔츠 호주머니를 한번 들여다보더니 다시 더블로 주문했다．

그 잔을 끝내자 다시금 셔츠 호주머니를 들여다보고서는 더블로 또 한 잔을 주문했다．

궁금한 나머지 바텐더가 물었다.

 

“어째서 다시 주문하실 적마다 셔츠 호주머니를 들여다보시는 거죠？”

사내가 대답했다.

 

“마누라 사진 들여다봐요．

 

 

마누라가 예뻐 보이면 집에 갈 시간이 된 거고요~”

 

 

(ㅋㅋㅋ.. 

영영 안예뻐보이면 

집에는 안가실려구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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