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논이 사랑한 한국 여배우는 임예진이라는데 (유머임^^)

(인터넷 루머-인터넷 유머 아니고요 ^^) 놀랍게도 전 세계를 열광시킨 영국의 전설적인 천재 그룹사운드 비틀스의 존 레논이 처음부터 좋아했던 여자는,

 

오노 요꼬가 아니라 한국 여배우였다고 합니다.

존 레논이 LA 코리아 타운에 며칠 머무를 당시 우연히 그 여배우가 나오는 ‘푸른교실’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고,

너무나 청초한 그녀의 모습에 반한 존 레논은 

그때부터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동경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녀를 일본인으로 착각).

그리고 어느날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가 그 여배우를 찾아 헤매다가 결국 찾지 못하고 다른 일본 여자를 만나 사귀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결혼생활 몇년 지난 후에야 그는 그 여배우가 한국 사람인 걸 알게 되었고

이 사실이 너무도 아쉬워하서 그녀 이름을 사용한 노래를 만들어 불렀다고 합니다.

 

그 노래는 바로..

 

 

 

 

‘Imagine’

 

정통 수제우동의 깊은 맛과 오니기리~ 부산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1층 ★★쯔루타로☆

 

(ㅋㅋ.. 소문은 그저 유머임을 명심하세요.

아래 연표를 보면, 한번 웃슴 주기 위해 만들어진 픽션 같거든요.

그래도 비틀즈 노래들은 주옥처럼 알흠답지요~      

 

 

 

 

1.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결혼 : 1969년
2. Imagine 발표 : 1971년
3. 임예진 생년 : 1960년
4. 푸른교실 방영 : 1976년..)

 

i+ ♡ 유머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