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의 예의 (영어유머)

영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오래된 '신사의 나라' 이죠.

 

하지만 인도, 북아일랜드 등등 식민 지배해온 거 보면 신사가 아닌 측면도 있는 듯 해요..

 

 

An American tourist in London was desperate to take a leak.

So he went down one　of the side streets.

 

(한 미국 관광객이 런던 관광 도중 오줌이 마려워서 뒷골목을 찾아갔다.)

 

 

 

 

Just as he was unzipping, a London police officer showed up.

" Look here. You can't do that here, follow me. " The officer told him.

(지퍼를 내리는 순간 경찰이 나타나서 하는 말이,

" 이봐요. 여기서 오줌싸면 안돼죠. 따라와요~. ")

 

 

The police officer led him to a beautiful garden with lots of grass, pretty flowers.

(경찰은 그를 예쁜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한 정원으로 데리고 갔다.)

 

The American tourist unzipped, and started pissing on the flowers.

 

(미국 관광객은 지퍼를 내리고 꽃들 위에 시원하게 쉬야를 했다.)

 

 

Then turning toward the officer, he said,

" This is very nice of you. Is this British courtesy? "

(그리고는 돌아서서 경찰관에게 말했다.

" 아주 고마운데, 이게 영국인의 예의입니까? ")

 

 

(영국 사람, 프랑스 시러하나..?) 

 

 

" No," replied the policeman. " It's the French Embassy. "

 

(그러자 경찰이 대답했다.

 

" 아뇨~, 여기가 바로 불란서 대사관이거든요~ ")

 

 

 

(으 ㅎㅎ.. 영국은 프랑스를 미워해잉~)      h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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