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왔나 보네

2011.12.30 09:27

 

언제 12월이 되었을까.

길을 나서면 매서운 바람이 분다.

출장길

낯선 거리를 걷노라면

어느 날 내린 것인지 하얀 눈 수북이 쌓인 풍경에

마음 시리고..

 

겨울바다같은 황량한 마음으로

그대 생각을 했네.

그래도 언제나처럼 그리운 것은

사랑했었기 때문일까.

그게 아니라면

정이 들었기 때문일까.

 

저 수평선 저 바다 너머

거기 당신이 기다리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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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