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 맹구는 그래도 밥은 굶지 않고 사는 것이 이웃 보기에 신기했다.

어느 봄날, 500평 너른 밭을 갈아야 가을에 수확할 곡식의 씨를 뿌릴 수가 있는 참이었는데, 보다 못한 맹구의 친한 벗이 경찰서에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제 이웃에 사는 맹구네 밭에 현금뭉치 50억원이 숨겨져있다는 소문이 있어요! "

 


 

신고가 들어간지 1시간도 안되어 수백명의 경찰들이 동원되어 맹구네 밭을 완전히 갈아엎었다.
하지만 신고된 현금다발은 결국 찾지 못하고 맹구에게 정중히 사과하고서는 철수하였다.
문득 맹구는 열심히 마음 속으로 상황을 정리 중이었는데, 친구가 전화를 걸어왔다.


 


 
 

" 이보게 맹구. 이제 자네가 나설 차례야. 

난 저 아래 논 2마지기 갈아야 돼. 아랐징~? "

 

 

(ㅋㅋㅋ.. 손 안대고 코 푸는 방법을 알았군요~
그러다가 정말 잡혀가면 어쩔려구, 쩝쩝~~)

 

 

 

(달리고보는거여~ ㅋㅋ.. 엽기 여성운전자와 경찰의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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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