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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 직렬별 수험가이드.자격증 요약

카테고리 없음 2011. 1. 11. 02:12


공무원시험 직렬별 시험과목 및 자격증이 있다고 하네.. 쩝~ 복잡해.
참고로 미리 읽어봐야 할 듯.


직렬별 시험과목 및 자격증


교정직렬 보호직렬 마약수사직렬 출입국관리직렬
검찰사무직렬 관세직렬 세무직렬 감사직렬
교육행정직렬 사회복지직렬 문화직렬 행정직렬
행정
(문화홍보)직렬
행정(노동)직렬 통계직렬 사서직렬
외무영사 및
외교정보기술직렬
공업(기계)직렬 공업(전자)직렬 공업
(조선)직렬
공업(자원)직렬 공업(화공)직렬 공업(금속)직렬 공업(원자력)직렬
공업(전기)직렬 해양수산(수로,
해양교통시설)직렬
해양수산
(일반선박,
선박항해)직렬
해양수산
(일반해양,
일반수산)직렬
수의직렬 약무직렬 보건직렬 의료기술직렬
간호직렬 기상직렬 임업직렬 농업
(일반농업)직렬
식품위생직렬 환경직렬 항공직렬 전산
(전산개발,
전산기기)직렬
통신
(전송기술)직렬
통신(통신사)직렬 통신(통신기술)직렬 통신
(전자통신기술)직렬
시설
(도시계획)직렬
시설(건축)직렬 시설(측지)직렬 시설
(교통시설..)직렬
시설(일반토목,
농업토목)직렬
시설(지적)직렬  
 
출처 :  [고시가이드]


(이렇게도 일하는 방법이 있었네~^^)


시험준비 요령

가벼운 마음으로 교재를 대할 것

수험 준비를 하는데 있어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 어느 수험생이든 꼭 합격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아주 무거운 중압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막연히 공부는 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책만 펼치면 머리 속에 지식이 들어오지 않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교재는 소설이나 잡지책 정도로 가볍고 차분하게 대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쳐 보는 습관이 되어야 한다. 무슨일이든 강박관념이 존재하는 한 똑바로 볼 수가 없는 것이고 "대충하자"는 뜻이 아니라 이성을 가지고서 묵묵히 실천하는 것이다.

서두르지 말 것-한번에 모든 것을 알려하지 말 것

한번에 모든 학습이 다 이루어질 수 없다. 계속적으로 한 부분에 얽매여 있으면 공부에 대해서 싫증을 느끼고 초기에 포기하기가 십상이다. 그러므로 비록 현재 읽는 부분이 이해가 않는 부분이 뒤쪽에서 설명하는 부분이 나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수가 많으므로 가볍게 끝까지 읽어나가도록 한다. 초반의 어려운 부분을 완독할려다가 포기하고 또 포기하고 뒤로 미루고 하면서 교재의 10 페이지 이상을 넘어간 경우가 많지 않은 것이 보통인데 바로 이것은 한번에 모든 것을 알려하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1개의 단원이 끝난 후 약 5분간 마음으로 리뷰할 것

어떠한 과목이든 단원을 구분하여 읽은 후 그 부분에 대해서 약 5분 정도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 과목에 대해서 목차를 알고 있다면 그 과목을 복습할 때 아주 좋은 효과를 본다. 이렇게 정리함으로써 그 부분의 문제점, 차이점, 장ㆍ단점 등을 빨리 파악할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시험 출제와 연결되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5분을 정리한 것이 기억속에 오래남아 있으며,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하면 줄거리가 머리속에 모두 떠오르게 되는 것이다.





중요한 부분은 체크

교재를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에 밑줄 등을 그어두면 다음 복습때 시간이 절약된다. 그러나 처음대하는 과목은 어느 부분이 중요하고, 어느 부분이 중요하지 않는가를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맹목적으로 전 과정을 암기하거나, 습득하기란 쉬운 것이 아니다. 따라서 승패는 기본 교재를 얼마나 많이 읽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흔히 수험생들이 핵심요약, 소위 서브노트를 좋아하는 경우가 있는데, 단순 암기과목이라 하더라도 기본교과서를 2~3회 숙독하지 않고 핵심요약을 보고 외우더라도 실제 시험에서 실패하는 것은, 이해없는 암기에 문제를 약간만 다르게 또는 변형을 시켜놓으면 함정에 빠져들고 말기 때문이다. 시간을 아끼고 경제적으로 기본교과서를 학습하기 위하여 먼저 각 단원의 서론.본론.결론을 이해하고 본론에서 자세히 검토하여 학습하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자신에게 가장 집중력이 향상되는 시간에 학습

사람마다 집중이 잘되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대와 방법이 다르다. 자신의 경험에서 자신의 집중력 시간대와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며, 만일 자신의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시간대와 방법을 바꾸어 가며 찾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밤 9시에서 새벽 2시까지가, 어떤 사람은 새벽 4시에서 아침 8시까지가 잘 되더라 라고 하는 자신만의 고유 시간대와 고유 방식을 파악하여 시행해야 한다.


관련정보 [링크]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딨을까.
발로 뛰고 주야로 열심히 공부하면 안될 것이 무에 있을까.
日新日日新又日新 이라고 하지 않나.
날로 새로와지고 하루하루를 새롭게 하고 또 매일매일을 새롭게 하여 목표한 바를 이루는 것.
[천호식품] 회장님 수기 읽어보니 그 감동이 엄청나던데.
발로 뛰지 않는 자, 노력하지 않는 자, 반드시 실패를 예약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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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머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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